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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 나라야에서 구매해온 제품들 소개해드려요.
지난 포스팅처럼 기저귀가방 숄더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가방도 사왔구요~
https://tanitan24.tistory.com/89
심플한 기본 토트백도 구매해서
양쪽 어머님들 선물해드렸는데
생각보다 너무~~ 잘 들고다니시더라구요.
이유는 가볍고, 편해서라고 하시네요.
310바트 (한화 13,000원)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
부담스럽지 않아요.
가벼운데 수납도 은근 많이 되기 때문에, 집앞 마실 나갈 때 간단히 들고다니기 좋아요.
젊은층 대상의 디자인은 아니기 때문에 엄마,어머님들에게 선물하기 좋습니다.
방콕 나라야 쇼핑리스트로 추천드리는건 바로 슬리퍼입니다.
지난 여행 때 사왔는데, 퀄리티가 꽤 좋아서 잘 신었거든요.
이번에 또 쟁여둘려고 사왔습니다.
가격은 디자인마다 다르지만 150~160바트 정도 해요. (한화 6~7천원)
스트라이프패턴과, 꽃무늬 패턴 2가지로 구매해왔어요.
바닥에 쿠션도 빵빵해서 푹신하게 신을 수 있어요.
바닥은 이렇게 생겼어요.
방콕 나라야 쇼핑리스트 후기였습니다.
방콕가면 꼭 들려보세요~
저렴한 가격으로 선물할만한 제품들이 은근 많아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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